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10 탄약보급장갑차 (문단 편집) == 기타 == 현재 전세계적으로 이런 식의 자주포용 자동탄약운반 차량은 거의 없다. 실제 도입되지 않은 [[페이퍼 플랜]] 차량으로 XM2001 [[크루세이더]]와 함께 계획된 XM2002 RSV 보급차량이 있었지만 크루세이더 계획이 취소되면서 함께 사라졌다. [[영국]]은 [[AS90]] 자주포를 위한 AARV 차량을 계획했으나 역시 도입되지는 않았다. [[러시아]] 역시 [[Koalitsiya-SV]] 개발과 더불어 거의 비슷하게 장갑화된 차량을 고려하였으나 비용 상 문제로 차륜형 탄약보급차로 변경하였다. 그런데, 미국이 [[팔라딘]] PIP 사업을 확장한 '''[[M109]]A7''' 도입사업에서 본래 보유한 M993 탄약보급장갑차를 K-10과 유사한 자동탄약운반차량으로 개량한다고 한다. 물론 미국이 과거에 고려했다가 취소당한 개념이니 완전히 한국의 [[벤치마킹]]은 아니겠지만, 한국의 도입 및 운용현황이 어떻게든 참고사례가 되었을 수는 있다. ~~그 결과 미국에서는 M993A3라는 탄약보급 장갑차가 등장.~~ 운용부대 입장에서는 K-9과 차체를 공유하기 때문에 전투장비인 K-9에 이상이 생기면 보급 나오기 전에 급한 대로 [[돌려막기|K-10에서 부품을 빼서 동류전환 한다.]][* K-9 자주포는 설계부터 K-10 탄약운반장갑차와의 공동작전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 때문에 K-10 탄약운반장갑차의 배치가 훨씬 늦었음에도 모든 K-9 자주포의 포탑 뒤에는 자동으로 포탄과 장약을 공급받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 있다.] 2017년 12월, [[노르웨이]]는 [[자주포]] [[사업]]에서 K-10 탄약보급장갑차 6대를 K-9 자주포 24대와 함께 도입하기로 최종계약하였다. 이는 최초로 그리고 아직까지 유일하게 K-10 탄약보급장갑차가 [[수출]]된 사례이기도 하다. 그리고 [[https://youtu.be/3oGSzyu4DPc|사용중인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Nc0U-J6cmG0|출처]]의 답글에 의하면 [[윈도우 XP]] 운영 체계나 운용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는 듯 하다. 자동모드로 동작시키면 이송 중에 오류가 자주 나곤 하는데 이를 반자동모드에서 명령을 하나하나 실행시키거나 아예 도수운반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다. 30억 가까이 되는 장비가 고작 윈도우 프로그램 오류 때문에 쓰지 못한다면 이보다 더 낭비일 수 없다. 아마 이대로 [[노르웨이]]에 수출하지는 못할테고 운영체계 [[업그레이드]]가 있을 듯 하다. K-9의 뒤에 난 구멍으로 컨베이어 암을 삽입하는 구조 때문에 밀덕계에서 종종 [[섹드립]]의 대상이 되곤 한다. 덕분에 [[폰허브]]에도 [[https://m.dcinside.com/board/war/1167217?recommend=1|진출했다.]] 모형으로는 하비갤러리사에서 1/35 비율로 [[아카데미과학]]의 K-9 키트에 레진 파츠를 추가하여 출시하였지만 지금은 단종되었다. 반면에 1/72 사이즈로는 GGC스케일팩토리사에서 2023년도에 출시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